우리 인연은 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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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두 달만이네요
내 스핀에 블로그 쓰라고 협박하는 애 대체 누구니
뉴 패션위크가 뜨자마자 🥚은 바로 파리로 날랐고... (ㅈㄴ빠름)
사카이 공홈이나 뒤져보는데 어디서 익숙한 옷이,..
오사카에서 탐내던 옷이 사카이꺼였음ㅋ.ㅋ
249만원만 더 있었으면 샀는데 아쉽당.
뉴가 와이리 빨리 크지,...
다음날 🥚 데리러 공항 갔다가 출근하는 현재팬 만남
이게 ㄹㅇ 자만추
더보이스 듀? 라는 사람 볼하트 중독인 듯
#241002 #🥚 #homepage_master
다른 사람들 뉴 따라갈 때 나 홀로 🥚입국을 기다림.,,
카메라를 뭔 아기 안듯이 소중하게 품고 나오네
저도 프리뷰 찍어드렸어요
개쩌는 입국푸드
최계란 나랑 밥 먹을 때마다 항상 좋은 말만 해주는 듯..
🥚 좋은 말 할 때 더 먹어
그리고 그녀가 파리 갔다가 에펠탑 들고 있는 뉴를...
큼큼
컴백 전까지는 조용할 줄 알았는데.....
파리 패윜 갔다 온 3일 뒤에 갑자기 방콕 패션쇼 서프라이즈를 선사
도파민 부족했는데 고맙ㅅㅂ니다
넘 머라하네. 이제 이것도 추워져서 못 입는다.... 우울
뉴, 푸드코트에서 갑자기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...
벌떡 일어나서 푸드코트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음(??)
앞에서 식사하시던 아저씨가 구경하는데도,
오늘 완전 인간 제페토 폼 미쳤긔
한 시간 연착 후 드디어 비행기가 뜸
30시간 공복.... 제발밥줘
호텔에서 구아바(노맛)랑 어니언링 먹고 새벽 3시에 기절
2년 만에 노스이스트 냠냠
푸팟퐁커리가 미친자식 꼭 먹어야 됨
NEW...
사려고 했는데 넘 비싸 사치다
•-• ◡̈
그리고 큐뉴 포토월에 참석
반바지라서 그런게 아니고 창민이 착장이 넘 예쁨
살면서 패션쇼를 딱 두 번 봤는데
그게 바로 작년 뉴 패션위크 그리고 바로 지금,
쨌든 둘 다 함께였네요 ~
나라도 패션쇼에 최찬희 부름.
ㅋㅋ
우울했는데 힘내서 즐거웠다
수플레 대박 입에 넣으면 사라져버림
망고 4개 샀는데 말랑언니랑 내가 안 먹으니까
최계란 혼자 힘내서 3개 먹었긔 어케했지
241012 느좋패션 메모하도록 해...
셔츠+넥타이에 반바지+니삭스? 이거 완전 눈 돌아가잖냐
내가 아주 미친놈이됨.,.. 아 방콕 오길 잘했다고 처음으로 생각함
방콕 온 거 후희.. 하지는 않지만 몸살 있는 상태로 출국해서
몸이 너무 안 좋음.,.. 진심 수액도 못 맞고 출국했어요..🧎
Conditions Nienzo
맘에 들어 큼큼
그리고 시작된 응모지옥
혹시 블로그 보러 오신 분들 중 제가 뉴 얘기를 너무 자주 해서
불편하신 분이 계신다면 그 정도는 그냥 참도록 하십쇼
친구 없어서 혼자 왔어.
옆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들 공내에서 봤다고 그때 왔지 이럼
ㄴ 네 갔어요.
영재는 넥타때 했던 얘기를 이번에 이어서 말함
학생 기억력 좋네.. 사실 그때 내가 했던 말이 기억 안났어 미안해,...
청년치매인가
☀️ 되게 얼굴이 작다 연예인 안 하세요?
ㄴ 뭔 연예인⨟
연예인 아무나하나.
뉴가 본인 여동생이라면 용돈을 많이 주시겠대
(구라같은데)
언젠가부터인가 뉴 허리춤에 내 키티 키링이 덜렁덜렁
ㅃㅅ가(이름이 와이리 숭해) 편지도 써줬어
나 좋아하나 봐.....,.. 곤란
양말 이슈
스핀에 양말 구매처 물어봐달라고.,.. 다들 그러셔서 물어봤는데
그럼 본인이 못 간다고 안된다네요. 치사빤스
이렇게 햄스터처럼 놀라는 사람 처음봄
이상한건 너야
ㄴ 아하
꿈에서 자기 여권 훔친 얘기 해줬는데 지창민같댄다
기분이 묘하네
아기릭팬이 빼빼로도 줬음 기여웡.
원하진 않겠지만 볼에 뽀뽀해주고싶웅
11월의 어느 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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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쭐나고 일본앨범 보내줬던 모녀 만나러옴
모녀란 모카의 여자란 뜻
날 닮은 너.. 너 누구야...
모녀랑 맨날 동시에 같은 말 하고 같은 행동함
심지어 취향도 비슷 쌍둥이인가
뉴앳던에서 행운 케이크 시켰는데 로즈마리가 꼽아져서 나옴
이게 어케 행운 케이크야 로즈마리케이크지.
언럭키걸신드롬
디저트 두 개 푸파하고 영원히 배가 부름..
성수의 좋은 점은 팝업이 많아서 돌아다닐 곳이 많아
저녁 개많이 먹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님
영원히 돌아다니면서 이런 거 보고 좋다고 키듀키듀 웃음
언제쯤 이런게 안 재밌어질까
데이릿 대기하는 동안 태그에서 산 키링도 조립했어요
분명 사람들 예쁘게 잘 꾸미던데 나는 와이리 난잡
걍 두개로 나눠버림
둘이 3메뉴 거의 다 먹음 쩐당ㅋ.ㅋ
오늘 ㄹㅇ떵뉴했다.. 이러고 다음날 둘 다 언쳐서 골골거리긴함
모(카의)녀(자) 만난 다음날 바츠 만나서 또 영통을
완전 애햄
표정실화냐
모자 때문에 머리가 많이 눌린 상태라 후드 모자 벗기 싫어서
걍 머리 안 감았다고 했는데 바로 코 막는 거 너무 킹받네
영통만 하면 왜 자꾸 이런 표정을
바츠소녀가 기부해 주신 도화선 가방
잘 쓰겠습니다 아리가또
팬싸 없는 날인데 일어나서 나올 수 있어?
이 말이 왤케 웃김 진짜 그만웃고싶음
머랭언니가 갑자기 도쿄에 나르더니 선물을 사옴
오지는 케이팝을 즐기고 온 거 같음
창고에 왔어요 제 창고는 아니도 쥬쥬 창고인데 맘대로 쓰는중.
이게 다 내 앨범이라니.. 아직 절반도 안 옴 걍 다시 가져가라
셋이 만나면 영원히 스키야키만 먹어
솔직히 맨날 스키야키 먹기 가능
재밌는척하고 싶지 않아.,.. 정말 재밌고 싶어.,..
평생 도파민에 절여진 상태로 살고 싶음
아직도 도파민이 부족해....